수능이 다가올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잠을 이겨내며 공부하기위해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과연 수능 당일에도 에너지드링크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에너지드링크란?
에너지 음료/드링크는 육체 피로시의 영양 보급 등을 목적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음료입니다.
'몬스터', '레드불'등의 음료가 여기에 속하며 에너지를 내기 위한 다양한 성분과 카페인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에너지 음료 속 카페인의 함량은 시중 음료 중 가장 높습니다.
에너지 드링크의 부작용
에너지 드링크는 그 이름에 걸맞게 마시면 육체의 피로가 어느정도 해소됩니다.
그러나 카페인 함량이 지나치게 높아 구토, 어지러움, 불면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 이미 먹어봤을 때 별 부작용이 없었더라도 시험 당일에는 긴장감 때문에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미국 한 대학교에서 건강한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에너지드링크를 섭취하게 하고 음료 섭취 전후의 노르에피네프린 혈중농도와 심박수를 측정한 결과 음료를 섭취한 사람이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2배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르에피네프린은 대표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우리 몸이 위험에 대비하도록 돕지만 과도하게 분비되면 말초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높아지고 뇌의 기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에너지 드링크가 스트레스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해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대학생 A양은 "모의고사때는 괜찮았는데 시험 당일에는 위가 욱신거리더라"
대학생 B군은 "이뇨 작용 때문에 화장실에 가고싶어 미치는 줄 알았다"
라고 말하며 수능 당일 카페인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에너지 드링크 대신 건강음료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에너지드링크보다는 건강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기자차, 오미자차, 로즈마리차는 수험생에 도움되는 차들 중 하나입니다
구기자차는 기억력을 높이고 피로감을 줄여주며, 오미자 차는 주의력과 인내력을 높여줍니다. 로즈마리차는 소화불량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한의학 전문가들은 오미자차가 피로회복, 심신안정, 자양강장, 기침억제에 도움이 되기에 수능당일 마실 차로 오미자차를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불면증을 돕는 솔잎차나 대추차, 피로를 풀어주는 쌍화차, 눈의 피로와 두통을 해결하는 결명자차, 비염인 수험생들을 도와줄 녹차 등이 있습니다.

수능은 실력도 중요한 시험이지만 컨디션 관리도 중요한만큼
수험생분들은 에너지드링크 대신 건강한 차를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능이 점점 다가오는데
모든 수험생 분들, 컨디션 관리 잘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 받길바랍니다.
출처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0/20151110026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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